티스토리 뷰

 

남자라면 보통 매일 아침 면도를 하기 마련이다. 올바른 면도를 위해 몇가지 알아야할 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1. 면도는 세안 후에 하는게 좋다

 

간혹 세안하기 전 면도부터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면도는 따뜻한 물로 세안하고 난 다음에 하는 것이 좋다. 세안은 수염에 붙어 있는 노폐물 제거뿐만 아니라 수염을 불려주므로 쉽게 면도를 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만약 세안보다 면도를 먼저 하게 된다면 피부의 긴장이 풀리지 않은 상태라 쉽게 자극을 받아 좋지 않다. 또 면도 후에는 차가운 물로 마무리 세안을 해주면 피부자극을 최소화 하는데 도움이 된다.

 

 

 

2. 쉐이빙 폼은 바른 후 1분 가량이 지난 뒤에 하는 것이 좋다

 

면도할 때 또 한가지 실수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쉐이빙 폼을 바르고 나서 곧바로 면도하는 것이다. 쉐이빙 폼은 단순히 면도가 잘되게 하려고 바르는 제품이라기보다는 각질과 수염을 유연하게 만들어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며 면도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라 볼 수 있다.

 

이렇게 수염을 유연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쉐이빙 폼이 피부에 스며들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쉐이빙 폼을 바른 직후에 면도하기보다는 쉐이빙 폼을 바르고 1분가량이 지난 후에 면도하도록 하자.

 

 

 

3. 면도날은 최소 1달에 한번은 교체해 주어야 한다.

 

면도날오래되어 면도가 잘되지 않는다면 여러번 피부위를 지나가게 되고 그만큼 자극과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기 마련. 사람마다 사용습관, 면도횟수, 면도기의 종류의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회용 면도기는 3회 사용후 버리는 것이 좋고
2중날은 10회
3중날은 15회
4중날은 20회

사용후 교체해 주는 것이 좋은데 되도록 같은 면도날을 1달 이상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면도횟수가 적더라도 습도가 높은 욕실에 오랜기간 보관하게 되면 녹이 생기고 상처나, 염증 심하면 파상풍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4. 아토피, 건선, 지루성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쉐이빙폼은 피하는 것이 좋다.

보통 쉐이빙젤, 폼등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자극을 최소화 하는것이라 좋다고 말하지만 사실 이러한 제품들에는 알코올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수분을 건조시키고 피부에 더 많은 자극을 주어 염증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세척력이 강한 비누또한 비슷한 작용을 하므로 사용을 금하는 것이 좋고 대신 저자극 약산성 비누를 사용하고 면도 직후 바로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어 수분손실을 최소하 하여야 한다.

 

 

 

 

댓글
댓글쓰기 폼